밀레니엄 세대 관리하기

Lifesize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 시니어 부사장 Anil Somaney
날짜: 2018년 2월 1일 목요일

밀레니엄 세대는 X 세대를 뛰어넘어 현재 노동 인구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Anil Somaney이 공유하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노동 인구와 함께 더욱 잘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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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Livesize Live에 다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라이브 웹 쇼는 온전히 Lifesize의 플랫폼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안내할 Julian Fields이며, 오늘은 Lifesize의 글로벌 비지니스 개발 시니어 부사장이자, 오랫동안 인사 책임자로 계신 Anil Somaney가 함께 해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인적 관리, 특히 밀레니엄 세대의 관리라서 "오랫동안 인사 책임자로 계셨다"고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밀레니엄 세대는 80년대, 90년대생을 일컫는 표현입니다. 이제 20~30대가 된 세대이죠. 이 세대는 아마도 생애 처음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분들이 대다수일 텐데요,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지금이 훌륭한 관리자와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는 적기이죠.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밀레니엄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업무 환경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죠.

먼저, 시작하기 전에 '밀레니엄 세대'라는 단어는 해당 세대를 총칭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수준에서 다양한 인력과 협력하고 이들을 관리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밀레니엄 세대에게 개인 생활과 일의 양립은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하루 8시간의 근로 시간을 더 이상 부모 세대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거나, 업무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세요. 단지 그들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이들은 축구팀, 야구팀에서 활약하고, 부모, 형제, 자매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곳곳에서 이러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업무 환경에서 근무 유연성은 매우 중요하며, 이들이 원격 근무를 할 때 이들의 협력을 끌어낼 협력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둘째, 이들은 팀으로 일하는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이들은 형제, 자매와 함께 팀을 맺어야 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랐습니다. 이제 대학을 막 벗어나 처음 맡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이 팀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건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업무 능력을 장려하고 독려하는 것은 여러분의 팀 내 밀레니엄 세대에게만 해야 할 일이 아닌, 모든 기능과 세대를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이들이 분산되거나 다양한 노동 인구에 잘 섞여들도록 만들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학습과 개발입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이제 막 학교를 벗어났기 때문에 아직은 모두 배우는 자세에 더 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배울 수 있을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까? 생각하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특별 프로젝트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팀 내 커리어 개발 계획을 작성할 수 있나요?" "조직 내 기업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래요7?" 등을 물어보는 겁니다. 이렇게 저는 끊임없이 이들이 생각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배정합니다.

좋습니다. '문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밀레니엄 세대와 관련해 고려해야 할 핵심 문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먼저, 더 큰 조직에 속해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왈가닥 루시'라는 드라마를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거기에 보면 초콜릿 공장 설비가 나오고 초콜릿을 포장해야 하지 않습니까? 밀레니엄 세대는 기계의 부품이 될 수 없어요. 공장 설비의 일부분이 될 수 없어요. 대부분의 기업은 이러한 핵심 가치를 구축하고, 자신들의 사업 방법에 따른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러한 핵심 가치보다 일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에게 일이 갖는 의미에 대해 더욱 깊게 탐구해 봅시다. 이들은 그 의미를 깨닫고, 이해할 때 믿음을 갖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단절이 발생하죠.

두 번째는 이들이 강력한 기업 문화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들 세대는 기업 문화와 다르게 행동하는 이들을 보면 약간의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희의 주장에 반박하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비로소 기업 문화를 인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동료와 함께 점심을 먹고, 그 후 해피아워를 즐기고, 농구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길 원하죠. 업무를 할 때는 서로 신경이 날카로워지지만, 일이 끝나고 업무가 종료되면 함께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반드시 이 점을 중요하게 기억하거나, 최소한 마음 속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점이 밀레니엄 세대에게 중요한 점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제 방향을 살짝 바꿔 유망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물론 이 점이 관리자의 주요 업무이기도 하죠. 지난번 영상에서 제가 재택 근무를 매우 오랫동안 해왔고, 제 상사에게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 화상 통화를 고려하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점이 제 커리어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도 드렸죠. 그렇다면 밀레니엄 세대를 위해 이와 관련해서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해야할까요?

먼저 돈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돈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재택 근무나 반려 동물을 병원에 데려가야 해서 조퇴하는 일 같은 점이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에게는 점심 쿠폰이, 월요일이나 수요일에는 아침을 싸오는 것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죠.

따라서 이들 세대는 회사, 기업 문화,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고려할 뿐 아니라 급여, 인센티브 등 총 내가 벌어갈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가 살펴봅니다.

두 번째로는 커리어 발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거, 제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Julian, 일년에 한 번 당신의 커리어에 대해 얘기해보죠"라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일 년에 한 번으로는 부족합니다.

참 재밌네요.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할 때마다, 메모지에 적어놓고 책상 앞에 붙여두거라. 그래야 지난 일 년을 돌아봤을 때 무엇을 달성했는지 기억날 것이다"라는 아버지의 조언이 생각납니다. 아뇨, 이제는 끊임없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제 문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대화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대화를 원할 뿐만 아니라 대화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이들에게 대화를 제공해야 합니다. 문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는 이들에게 향후 커리어 계획을 제시해야 하며 그 후에는 당연히 토론을 해야합니다.

이게 여러분의 길입니다. 지금부터 3개월 간 여러분은 속도를 높여갈 것입니다. 3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는 비즈니스에 대해 배운 다음 실행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여러분에게 기술을 알려주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 길을 닦아줄 것입니다. 귀하가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으니 그 방향을 살짝 변경해 마케팅 분야의 수요 창출 부문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들이 12개월~18개월 일을 하면 멘토가 필요할 것이고 그 길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한 제대로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멘토가 된다는 건 그들에게 상사가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리더에게 배우고 싶어합니다. 이들 세대는 전통적인 기업 상하구조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들 세대가 저에게 와서 "이런 문제가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래요, 상사한테 말해봤나요? 아니면 상사의 상사에게는요? 라고 물으면 이들은 "아뇨, 바로 찾아온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리더로서 완전히 수평적인 조직에 대해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가 밀레니엄 세대에게 학습을 장려하고 이들의 의견이 수용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밀레니엄 세대를 묘사할 때 쓰이는 알파벳 e로 시작하는 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특권(entitled)'이라는 단어입니다. 먼저 이 단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방에 지금 80년대생 친구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 두 명 중 한 명은 흰머리가 있고, 나머지 한 명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특권'이라는 단어는 약간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너무도 많은 사람이 이 세대를 특권 세대라고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그 생각이 전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반드시 인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실상 우리가 모두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까? 누가 어깨를 토닥이며 "잘했다"라는 칭찬을 듣기 싫어합니까? 또한 여러분도 스스로 자존감을 부여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개인상이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중요합니다.

이들에게는 LinkedIn이나 Twitter에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인 생활과 일의 경계는 약간 흐려집니다.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업무를 훌륭하게 해내는지 SNS에 올립니다. 저는 여러분께 이러한 점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고 포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이를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전문가로서 그들에게 이를 옳게 사용하고, 옳지 않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기업은 매우 훌륭한 일을 하고 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과를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공유하시겠습니까? 주제에 대해 스스로 전문가가 되고 여러분이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 대한 책임감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요?

그것도, 기업과 업계를 위해서 말이죠.

맞습니다. 보시다시피, 앞에서 다뤘다시피, 어떤 한 생각에 도달하지 않습니까?

저는 먼저 밀레니엄 인력을 포용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어떤 인력이든지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가 현재 노동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약 75%를 차지하게 됩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배움의 관점, 조직 변화의 관점에서 여러분은 새로운 노동 인력 세대와 마주 앉아 "왜 이런 방식을 사용하나요?"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될 겁니다.

우리 생각에는 오랫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일했으니까 앞으로도 이렇게 일할 것으로 여깁니다.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이런 말도 있죠. "우린 항상 이렇게 해왔어."

그렇죠.

그러다가 밀레니엄 세대가 와서 "아니, 왜 이렇게...?"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 저는 "좋은 생각이네요"라고 하죠. 이들 세대의 팀을 포용하고, 미래의 지도자 세대를 포용합시다. 이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네트워크와 관련된 익숙함을 활용합시다. LinkedIn이나 Facebook 같은 것들을 말이죠. 자신들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길 원하는 이들 세대의 마음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Lifesize의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회사의 이름 또는 업계의 전문가로 활용하십시오. 회사를 위해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더 큰 대의를 위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을 위해 단점을 받아들입시다. 모든 인력은 장단점이 있지만 이들 세대는 노동 인력과 조직에 막대한 가치를 부여합니다.